스타벅스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가격 칼로리 맛

스타벅스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가격 칼로리 맛 후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여름 신메뉴로 나온 세 가지 메뉴 중에 하나인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는 얼음과 같이 갈아 여름에 마시면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음료입니다. 망고, 핑크 구아바,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상큼하고 여름의 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가격은 톨 사이즈는 6,300원입니다. 그란데 사이즈는 6,800원, 제일 큰 벤티 사이즈 가격은 7,300원입니다. 이번 여름 신메뉴 중 가장 비싼 가격인 펀치 블렌디드인데요. 알록달록한 시럽으로 그래피티 느낌을 내고 힙하면서 더 시원한 느낌을 준 듯합니다. 처음 맛보았을 때는 망고의 상콤 달달한 맛이 먼저 났고요. 열대과일 슬러쉬 느낌의 맛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주얼은 망고 슬러쉬 정도의 느낌이고요 맛도 망고 맛이 제일 많이 났습니다. 

 

다음은 스타벅스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칼로리입니다. 톨 사이즈는 245 칼로리, 그란데 사이즈는 335칼로리, 벤티 사이즈는 390 칼로리입니다. 아무래도 열대과일 블렌디드라서 칼로리는 티 종류보다는 높습니다. 단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맛입니다. 

얼음을 같이 간 음료이기 때문에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지금보다 한 여름에 더 인기가 많아질 신메뉴라고 기대가 됩니다. 그래피티를 가미하여 더 힙한 감성 아이디어가 들어가서 더 좋았습니다.

 

여름 신메뉴로 나온 스타벅스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가격, 칼로리, 맛 후기 알아보았습니다. 망고를 특히 좋아하시고 파인애플 사과 등 과일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음료입니다. 특히나 더 더워진 요즘에 마시면 시원한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