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가볼만한곳 :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가는 길 둘레길

영주 여행으로 가볼만한곳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유명합니다.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둘레길 고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영주 무섬마을 가는 길은 네비에 무섬마을 주차장을 검색해서 가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주차장이 조그맣게 작게 있더라고요.

강이 잔잔하게 있고 그 위로 외나무다리가 있습니다.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몇 개씩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외나무다리는 이 다리인 거 같습니다. 

건너편에서도 오는 사람이 있고 하기 때문에 외나무다리가 북적북적합니다. 하지만 옆에 통로를 비켜줄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다리가 하나씩 더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고 외나무다리 건너셔도 됩니다. 은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폭이 좁아서 건너가기에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여기는 물이 빠진 외나무다리입니다. 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 강은 물이 빠지고 거의 모래사장이었습니다. 모래 건너서 외나무다리 시작점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이처럼 외나무다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골라서 건너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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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여행 가볼만한곳 무섬마을 도착했습니다. 주차할 곳이 많지는 않아서 사람 붐비는 시간 전에 빨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작은 마을인데 외나무다리도 있고 고택 둘레길도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거 같습니다. 

지도로는 넓어 보이지만 그렇게 엄청 크지는 않습니다. 고택 가옥이 많고 다들 사람이 사시는 집이라서 한가로운 시골 같은 분위기입니다. 다 성함을 딴 가옥과 고택이 많습니다. 

영주 무섬마을 둘레길을 따라 산책도 하고 외나무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왔다 갔다 건너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골목골목 고택도 구경하고 사진 찍고 날씨가 좋아서 한가롭게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고택이 있고 카페나 식당도 있습니다. 영주가볼만한곳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둘레길 고택 구경하시면서 여행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영주 부석사도 있고 가볼만한곳이 은근히 많은 거 같아서 하루 이틀 정도 날 잡고 영주 여행 오시는 거 추천드립니다.